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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배경으로 이색 결혼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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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0.04.02

봄바다 배경으로 이색 결혼식 열려

부산여대 주최 다문화가정 결혼식 웨딩페스티벌


“파도소리 음악 삼아 갈매기 축복 속에 웨딩마치 울려요”
해운대구는 3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와 웨딩페스티벌을 가졌다.
이 행사는 부산여자대학 주최로 열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부산여자대학과 손잡고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전통 혼례식 재현 및 다문화가정 결혼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1부에서는 중국에서 온 안동매씨와 김동수씨가 전통혼례를 올렸다.
전통혼례 과정을 하나하나 재현해 우리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이번 혼례식은 신랑이 신부를 대동하여 입장하는 ‘전안례’로 시작됐다.
이어 천지신명과 조상님에게 혼인을 고하고 부부가 될 것을 서약하는 ‘서천지례’, 표주박 잔에 술을 마시고 일심동체로 하나가 되는 부부의 연을 맺는 ‘근배지례’, 축하객에게 감사의 절을 하는 ‘보은보배’로 식을 마쳤다.
2부에서는 웨딩마술쇼와 웨딩쇼, 모의웨딩가 진행됐다. 웨딩쇼는 웨딩드레스.한복의상.궁중의상쇼 순서로 열렸는데 재미있는 웨딩 마술쇼가 곁들여지고 특히 웨딩한복쇼에서는 부산여대 여상미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한복을 선보였다. 이어 궁중혼례 의상쇼가 펼쳐져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모의웨딩에서는 학생들이 신랑 신부가 되어 서구 스타일의 결혼식을 선보였다. 최신 웨딩 트랜드인 사랑의 서약, 키스(first kiss), 화동과 들러리, 축가, 축하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됐다.
싱그러운 봄이 무르익어가는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웨딩페스티벌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신선함,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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