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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우동 사랑하는 주민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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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4.03.06

해운대 우동 주민 250여 명이 지역 발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자 사단법인 해운대우동발전협의회(공동회장 박종호·채수동)를 결성했다. 지난 1월 10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박종호 회장(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은 "해운대를 누구나 오고 싶은 곳, 주민이 행복하게 사는 곳, 아름답고 편리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뜻 있는이들과 함께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우1·2·3동 주민자치 위원장 19명을 비롯해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섰다"며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현안 포럼,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 곁에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양말내(우동)

우동 사랑하는  주민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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