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매일순복음교회(담임목사 정경철, 중1동 소재)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게 백미 20㎏씩을 지원했다. 또 해운대구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에 전해달라며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회장 우보현)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온누리상품권(6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장수장 꼬리곰탕은 저소득층 58세대에 3백71만 원 상당의 쌀과 현금을 전달했다.
○…BS금융그룹(대표 성세환)은 저소득 4백세대에 온누리상품권 5만 원씩 전달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는 취약계층 1천1백67세대에 5만 원씩 전달했다.
○…㈜종로전기(대표 박동천)는 저소득 1백세대에 5만 원씩 전했다.
○…상황삼계탕(대표 김기홍)은 저소득 10세대에 현금 10만 원씩 전했다.
○…산양건설주식회사(대표 김기홍)은 저소득 2백88세대에 쌀 20kg씩 전달했다.
○…㈜ 예지원(대표 서외규)은 저소득주민 25세대에 세트당 25만 원 상당의 차례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