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태어나니 웃음이 찾아왔어요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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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석준이가 태어난 이후 윤영진·김부혜씨 부부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아이 이름과 함께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부모나 형제자매, 조부모의 메시지를 적어 이메일(munusun@korea.kr)로 보내주시면 해운대신문에 실어드립니다. 둘째이후 자녀 보육료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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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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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석준이가 태어난 이후 윤영진·김부혜씨 부부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아이 이름과 함께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부모나 형제자매, 조부모의 메시지를 적어 이메일(munusun@korea.kr)로 보내주시면 해운대신문에 실어드립니다. 둘째이후 자녀 보육료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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