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친절도와 세금 낭비
| 작성자 | 신O정 | 작성일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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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직원이 여기는 돈 받고 그것도 우리의 혈세인 세금으로 일 하는 곳이지 봉사가 아님은 나는 안다. 하지만 근 무시간 오전 8:40분에 인지 중학교에서 도서간으로 오는 인도에 바람이 민원인 쪽으로 부는 데도 담배를 떳떳이 피워 도로로 갈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담배를 맡는 순간 응급실로 가야 하는 천식환자다 이곳은 금연구역으로 민원인들을 지도 관리 하여야 하는 직원이 불법을 저지르면 누구에게 말해야하는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자로 직원들의 근무 태만 나보다 늦게 출근함과 9시에 올라가는 민원인들과 같이 올라가는 직원 세금내기 싫다. 사기업에서는 최소 30분 전에 출근해 업무 준비를 한다 서두르는 기색도 없이 근무 태만 저들의 봉급은 누가 주는지 알아야 한다. 정부가 아닌 우리들의 세금이기 때문에 더 소중히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다른 곳에는 민원계시를 할 수 있는 민원함을 보이는 곳에 두지만 이곳은 그것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곳에 글을 남긴다 부디 자신의 책임을 다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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