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어린이도서관 사서 불친절
| 작성자 | 감O운 | 작성일 | 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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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봉사신청을 하여 재송어린이도서관에서 봉사활동 중 반납대에 있는 책들을 꽂는 일을 신청 해서 꽂고 있는데 그 날 책이 많아 신권 스트커를 못봐 신권쪽이 아닌 일반에 꽂았는데 한 나이 많으신 사서분이 오셔서 “학생 제대로 꽂았나요” 물어서 네라 했는데 신권 스트커를 보여줘서 잘못 꽂은 걸 알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시 원래 자리에 꽂은 후 다른 책들도 꽂는데 갑자기 와서는 원래 있는 책들을 꺼내 이미 여러권 들고 있어 무거운데 거기에 더 올려서 명령어로 다시 꽂아라 하면서 원래 있는 책들도 다 꺼내 주고 계속 저를 명령어로 말하면서 짜증내시면서 쫓아 오면서 감시해 쉬는 시간인데도 계속 감시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4시간 동안 서서 계속 책만 꽂았습니다 아무리 봉사라 하지만 명령어로 명령하면서 계속 감시하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다른 도서관에서도 봉사 해봤지만 유일하게 재송 어린이도서관에서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도서관이지만 이렇게 교육을 허술히 하면서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도서관은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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