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의 시작으로 평생학습관을 통해 가죽공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처음 접하게 되어서 매주 3시간 배움으로 열심히 한땀한땀 정성껏 최선을 다해 배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솜씨가 미흡하고 서툴지만 점점 더 새롭게 알게 되는것에 대한 매력에 열정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나 여건이 다름에도 바쁨속에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의 한마음으로
새로운것에 도전하며 서로서로 의견도 나누고 좋아하는 공예를 통해 마음의 힐링과 치유의
시간도 되는것 같습니다.
비록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시간과 여건이 허럭되는한 꾸준히 배움에 전념하며
역량을 키워 나아가 사회적 경제활동으로도 또한 취미나 봉사 재능 나눔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꿈꾸고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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