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811.8-53] 이 시집은 휘민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이 시집에서는 각각의 시에 그림을 배경으로 넣어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그림의 역할 그대로, 시는 시의 역할 그대로 독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4개의 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마다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동시들이 모여있습니다.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시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