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들이 악기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곡을 쓰기위해 작곡동인 세움은 올해 클라리넷 작품공모를 합니다. 그를 통해 선정된 5명의 곡을 음악회로 연주하려고 합니다.
출연진안내
작곡동인 세움은 연주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작곡 단체가 되기 위해 연주자와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솔로악기 작품공모 콩쿨도 진행하며, 그를 통해 배운 지식을 적극 반영하여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번 음악회의 출연자는 클라리넷 연주자 유지훈 선생님과 그 제자들입니다. 진행은 진소영, 작곡가는 작품공모를 통해 당선된 5명입니다.
공연안내
클라리넷을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한 5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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