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이며
윤지환, 기태, 미러볼 3인조로 꾸며진 발라드 그룹입니다.
멤버 셋 모두 부산 출신이고 부산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해운대까지 부산 지명을 타이틀곡으로 한 곡들 현재까지 3곡인데,
서울의 지명이 포함된 노래는 많은데 비해 고향인 부산 지명이 포함된 노래는
많이 없는 것 같아 이 노래들을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위곡들은 부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알만한 노래들이며 부산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과 가수 이미지가 있습니다. 추가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대표가수 후보로 올라갔으며 부산바다축제 가수 및 부산문화예술 부흥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샤라웃은 새로운 공연 티켓 문화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플랫폼입니다.
기존 티켓팅 문화에 펀딩과 다양한 컨텐츠를도입하여, 새로운 예술, 문화 공연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시대의 트렌드로 더 나아가,
지역 공연 문화활성화에 기여 하려는 플랫폼 입니다.
공연예술플랫폼 샤라웃은 대중가요들을 시작으로 앞으로 발라드 댄스 트롯트를 넘어서
뮤지컬, 국악,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들로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