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린이 장난감 수리
작성자 | 신소영 | 작성일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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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검토 | 검토 완료 | ||
위치 |
중2동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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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모름 | ||
사업비 (추정) | 00 천원 | ||
현황 및 필요성 | 조카들을 키우다보니 전자제품 및 장난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간단한 고장으로 아깝게 버려지는 장난감의 수가 상당함. 환경 보호 및 다양한 연령층(특히 실버층)의 일자리창출 및 주민 아동 복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 ||
제안사업 내용 |
퇴직을 한 분들이나 실버연령층의 교육 및 재교육, 혹은 청년 및 중장년층의 자원봉사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장난감을 고쳐주는 아동복지서비스가 주민사업으로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다양한 장난감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주 간단한 고장등으로 외관은 멀쩡한데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장난감 버튼 누를시 소리/불빛 안남) 저 같은 경우는 이를 스스로 고치기도 했으나, 셀프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 해결방안을 찾던 중 타지역(인천)에서 실버인재분들의 자원봉사로 아이들 장난감 수리해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전국에서 해당업체로 수리 요청을 하고 있으며, 매달 400여개의 장난감을 수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리를 통해 되살아난 장난감이 전국의 가정 혹은 보육원,어린이집등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들을 기부받아 수리하여 해운대구 내 아동관련 복지센터에 기부 혹은 대여서비스로 연결도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사업/복지 서비스가 해운대에서도 생기면 참 좋을것 같아 해운대구에서 이런 사업을 해주십사 제안글을 남겨봅니다.(구 해운대구청시설을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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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위치도 | |||
현황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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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