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에서는 조선총독부가 1911년에서 1925년에 걸쳐 생산한 문서철 중에서 부ㆍ군ㆍ면 폐합과 관련된 문서철 등을 추출하여 그들이 작성한 지도와 문서 등의 기록물을 번역하고 재편집하여 자신의 고향역사와 경계구역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지역(북한지역 포함)에 대한 지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원문 이미지 및 번역문의 경우에는 서울, 경기, 경상 지역에 대해서만 우선적으로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사오니, 국가기록원에 회원가입 후 원문서비스까지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