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도
유래
- 반여의 지명은 ‘서리 반(盤), 같을 여(如)’로 반여의 터에 장군대좌형 명당의 기운이 ‘서린듯하다’로 풀이되며, 지형이 소반처럼 동그랗다는 뜻에서 ‘반여’란 지명을 사용하였음.
- 반여동은 원래 상리, 중리, 무정리, 삼어리 네 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었으며, 반여2동 지역은 임금이 오시면 거문고를 타고 춤을 추었다는 무정마을에 속하였음.
- 1972년 9월 구덕수원지 수재민 165세대가 이주하면서 반여2동이 형성되었으며, 지붕에 여러 가지 색의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주민들의 희망을 담아 ‘무지개 마을’로 불리기도 함.
연혁
- 1957년 부산시 동래구 반여동
- 1972년 구덕수원지 수재민 정착(165세대)
- 1973년 ~ 1975년 좌천동,영주동,초량동 철거민 이주(3,091세대)
- 1978년 부산직할시 해운대출장소 반여제2동
- 1979년 관할구역 변경(반여제3동 분동)
- 1995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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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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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