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시대 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품 1천만 원 기탁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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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시대 외식청년창업 협동조합(이사장 이종형)은 26일 1천만 원 상당의 명랑쌀핫도그 이용권 4천 장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에 기탁했다. 해운대구는 이를 아동양육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명랑시대 외식청년창업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해운대구와 ‘사랑의 명랑 푸드트럭’ 협약 체결 후 매주 1회 관내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식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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